어느 도시에나 있는 보타닉 가든에 갔는데 , 어느 도시에서나 볼 법한 풍경은 없었다. 자연의 사이즈가 다르다. 다만 꽃은 좀 취향이 있어서 너무나 화려하고 큼지막한 열대지방 꽃에 화들짝 놀라 뒷걸음질치는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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