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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Australia: Sydney and Melbourne

호주5 - 시드니의 첫인상

 

 
we are strict , beware !
 
검역에 엄격하다는 시드니 공항, 차가운 환영문구보다는 좀 더 안온한 이미지다.

 

외국여행을 함께하는 여행가방은 바라만 보아도 흐뭇해지는 특별함이 있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태워줄 SYDNEY AIRPORT SHUTTLE 티켓    구깃한 게 무려 재활용이다.아 이분들 좀 알뜰한데? 
AIRPORT SHUTTLE의 한 ㅛ식구가 된 우리들, 운전사 아저씨를 필두로 졸졸 따라간다. 간밤에 내린 비 웅덩이에 캐리어를 끌고 따라가는 사람들이 비친다.
깜찍하기 그지 없는 셔틀버스. 파란색 트렁크에 짐을 싣고 봉고차에 태우고 가다 목적지 Trevlerous Hotel 앞에 내려주었다.
제일 먼저 들른 Hey market 근처의 market city 와, 그 안에 사는 코알라녀석
어딜가나 있는 차이나타운, 동냥견도 있는 놀라운 곳.
첫식당으로 고른 Queen Victoria Building 의 한 레스토랑. 자고로 외국에서 모르는 메뉴판으로 음식을 고를땐 숙고해야한다. 육회를 맛보지 않으려면 말이지.
QVB의 상징이라는 천장시계. 난 좀 롯데월드 같던데?

습기 머금은 일요일 오전의 한적한 거리. 시드니의 첫인상은 그렇게 뿌옇고 조금은 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