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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 Pic/일기

치밀함

라이어게임을 보다가
내가 왜 이 만화에 열광하고 있는지 생각해봤다.

난 따라갈수도 없는 연상작용.
두뇌회전이 빠르며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하는 치밀함.
치밀함은 도대체 어떻게 기를 수 있나

그저 손 모으고 입 벌리고 감탄하다가
어느순간 난 조금이라도 예상하는 것조차 귀찮아한다는 걸 깨달아버렸다.

이래서야 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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