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가시노게이고의 타계 소식으로 오랜만에 집어든 그의 소설.
결국 마지막엔 학폭
아이가 생기니 또 남일같지 않은 이야기가 되었다.
어쩐지 맘에 안든다는 그냥 이유없는 악의
너무 무서운 현실이다.
가가 형사 등장작은 처음인데 역시 추리소설의 시리즈 캐릭터는 인간적인 그리고 반전매력이 있어야 한다. 맘에 드네 요 캐릭터!
남은 장수가 스포일만큼 속도감 있는 전개에 디테일하게 곳곳에 짜여진 트릭들이 즐거움을 준다. 다만 마지막까지 뒤집어지고 나서 ‘악의‘만으로 커버치기엔 아주 조오오금 부족한 감이 있네. 그래도 다채로운 형식의 전개로 지루할 틈 없이 마지막까지 즐겁게 보았다.
남은 그의 작품들은 또 언젠가 보게 되겠지.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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