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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 Pic/일상

2012 생활정리

# 영화생활


밀레니엄 스웨덴판
셜록홈즈
아티스트
화차
맨인블랙3
어메이징스파이더맨
더레이븐
폭풍의언덕
도둑들
다크나이트 라이즈
내아내의모든것
본 레거시
광해
루퍼
브레이킹던
내가 살인범이다 part2
호빗: 뜻밖의 여정


 

영화 17편중 스릴러 및 범죄액션물이 7할. 

올해 영화관람작들 큰 실망 없이 은근 대체로 만족하고 나옴.

이대 모모에서 본 영화 두편(밀레니엄,폭풍의언덕)이 좋았다. 스크린 영상미를 추구하는 내게 늘 만족할만한 영화를 골라주는 듯.

 

 

 

#독서생활


슈퍼라이터
빅피쉬
생각하는 미친놈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동양기행
사소한것들의 철학
세상이 가둔 천재 페렐만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겠지
결혼 에로틱한 우정
이스탄불 기행
터키의 유혹
터키 일만년의 시간여행
한쪽 눈을 감은 인간
세상 모든것을 담은 핫도그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자기혁명
지식e 4권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정치의 발견
로지 코믹스
문재인의 운명
우연의 음악
오즈의 마법사
메스커레이드 호텔
인문내공
잠들면 안돼 거기 뱀이있어
데미안
셜록홈즈시리즈 주홍색 연구

셜록홈즈시리즈 네개의 서명 

맘에 든  커피우유와소보로빵,바람이우리를데려다주겠지,새들은페루에가서죽다,오즈의마법사,메스커레이드호텔

인상 깊은 특이한 - 세상모든것을담은핫도그,로지코믹스,동양기행,결혼에로틱한우정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려 시도했던 - 정치의발견,로지코믹스,잠들면안돼거기뱀이있어

늘 보고 싶었던 -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데미안

생각보다 그저그런 - 빅피쉬,우연의음악

명불허전 - 셜록시리즈

 


#공연예술생활

국립발레단 정기공연 Giselle 지젤 _예술의전당 w 백다
뮤지컬 맘마미아 _디큐브아트센터 w 전소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 _ 세종문화회관 w 은영 밀
뮤지컬 시카고 _디큐브아트센터 w 다찌
뮤지컬 잭더리퍼 _국립극장 w 전소
영국 현대미술작가 2인전 <패트릭콜필드 + 줄리안 오피> _선화 아트홀 w 밀 은영
뮤지컬 위키드 오리지날 내한공연 _삼성전자 블루홀 w 조은미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_ 예술의전당 
테헤란벨리오케스트라 _강동아트센터 w 준배 (+ 영지구경)


 

*2012년 뮤지컬 네편의 위엄. 이게다 공연예술로 사용처 확대된 복지카드 덕분. 우리은행 사랑해요.

뮤지컬 네편은 정말정말 다 좋았다. 굳이 꼽자면 OST 꿰고있는 시카고가 의외로 젤 약했다. (영화의 후광이 너무 셈)

잭더리퍼의 엄기준, 맘마미아의 최정원, 위키드의 이름도 못외우는 뮤지컬배우들 존경존경.

*그리고 발레 지젤은 오마이갓 꼭 추천하고 싶다. 기회가 되면 모두들. 꼬꼭 보세요.

 

 


# 유랑생활

 

당일치기 포천 천보산휴양림
1박2일 강화도 축가 뒷풀이
1박2일 춘천 닭갈비투어 

1박2일 동대문 사마르칸트와 레지던스 

2박3일 용평박 여름바캉스
4박6일 필리핀 세부 여행
8박9일 터키 여행

그리고 안성

 

 

놀수 있을 때 신나게 놀자주의. 그중에서도 가장 씐나는 여행가기.

처음으로 부모님과 함께 떠난 터키, 해양스포츠 신세계를 열어준 세부.

올해도 역시 여름바캉스, 레지던스 송년회.

2012년부턴 차도 운전하기 시작했으니 내년엔 차끌고 여기저기 더 싸돌아댕겨야지 으흐흐

 

 

 

 

# 기타 생활


야구장 직관 목동 1회, 실 2회 (승률 0%, 승리의 요정은 어디에)

응답하라1997, 그들이사는세상, 도수코3, 슈스케4,느닷없는 아이돌팬질병.


리치몬드 제빵수업 8주차 수료.
사랑니 2개 발치

책모임부활
외환 겸임교수. 서울연수실강의 2회, 신입행원강의 1회
신입행원 '선배와의 대화' 참석1회

결혼식 초청 33회 참석 16
아침운전연습 평균 주3회

나이키 트레이닝런 5.7km 완주.

헬스장 등록 1회 PT 12세트
삡빱모임 생일모임가담

신HSK 5급 취득 (231점)

스쿠버다이빙 신세계 경험

한국은행 포상

 

50만원 비행기값 41개월 할부결제

넋놓고 있다 청구된 플래티넘카드 12만원 연회비 **지점장님 품의받아 면제.
친구잃어버린 핸드폰에 위로의 커피기프티콘 보낼뻔 1회

 

 

재미나게 살자스라 2012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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