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남편과 그런 말을 했다. 요즘은 참 걱정없는 날을 보내고 있는 게 감사한 일이라고. 요새 모든 일들은 불안감도 비교적 낮고 평안한 편이다. 하지만 가진자가 잃을 것이 있다고 했나. 그런 생각으로 돌이켜보면 최근 나의 최대 걱정은 지금의 행복이 깨지게 만드는 모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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