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냉장고엔 명절음식이 남아 있지만,
연어초밥과 펜네를 사와서 MOLINA 와인과 곁들여
나달의 롤랑가로스를 보았다.
이사를 포함한 일주일간의 긴 휴가가 끝났고,
이제 출근을 포함한 진짜 내 일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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