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루 앞둔 서교동에서의 마지막 날
3년 반동안 재미있고 행복했다.
무엇보다 서향인 앞베란다에서 보는 너른 바깥 뷰가 너무 시원스럽고 아름다워서 그것이 오래도록 그리울 것 같다.
안녕, 서교동 : )
728x90
'Journal & Pic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철에 린스를 안하면 낭패보는 이유 (6) | 2021.01.17 |
---|---|
연휴의 끝 (0) | 2020.10.06 |
2020 US OPEN 왕좌의 게임 최종 승자 (0) | 2020.09.15 |
싸이를 털었다 (0) | 2020.09.15 |
셔터스톡에서 사진 좀 팔아볼까 (6) | 202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