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Book

칠월과 안생

내가 읽은 소설중에 가장 감수성있는 단편이었다고 단연 최고로 꼽을수 있겠다. 짧아서 더욱 강렬하고, 아쉽고도 너무나 슬펐다.

 

728x90

'Review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성만이무기다  (0) 2018.10.15
모두 거짓말을 한다.   (0) 2018.08.20
체실비치에서  (2) 2018.07.17
회색인간  (0) 2018.07.01
앙리픽미스터리  (2) 201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