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ournal & Pic/ Life2

세상의 슬픔을 조금 이해하는 순간



아침에 일어나 정적이 흐르는 방에서 시공간이 멈춘것처럼 매일 아기와만 씨름하는 엄마의 우울증을 이해하고,

늦게 돌아오는 남편에게 울컥 눈물을 보이거나 말도 안되는 떼를 써가며 굳이 귀가 시키려 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매일같이 전쟁터로 출근하는 아빠의 지겨움과 고단함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Journal & Pic/ > Life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안증  (4) 2015.08.18
위로  (10) 2015.08.10
세상의 슬픔을 조금 이해하는 순간  (0) 2015.07.16
인사후  (4) 2015.07.07
2014 생활정리  (12) 2015.05.21
할머니 완쾌하세요   (1) 201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