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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 Pic/Life

집과 꽃

 

내손으로 모든 집안 살림을 돌보는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 식물을 기르는게 쉽지 않았었나보다

 

나랑은 먼 이야기일 줄 알았던 식물 기르기가

훌쩍 가까워졌다. 

 

 

창문앞에 촙촙 강화도에서 들여온 레몬밤, 보라색바질, 캐모마일 

 

 

생물을 들이는 건 집세팅의 거의 마지막 단계라 사실 좀 미루고 있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하나둘씩 모이는 화분들이

이렇게까지 분위기를 살려줄 줄이야.

 

 

부천에서 날라온 선인장, 이름이 뭐였지? 

 

아직은 빛도 부족하고 바람도 물도 부족한 집이지만

튼튼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

 

 

 

 부여장미 넘 예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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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호주댁 2015.06.09 21:04

    장미를 키우는게 대세인가.. 요즘 내 친구들도 장미화분 들여놓더니 울엄마도 마당에 백장미가 피었다고 자랑하더니 이젠 언니도 ㅎㅎ

  • BlogIcon 2015.06.10 03:45

    와웅~~ 좋다좋다
    오래오래 크게 잘 키우고 싶으면 어여 분갈이해줘요.
    화원에서 사온 저 화분과 흙은 숨도 잘 안 통하고 물빠짐도 별로 안 좋거든~~

    잘 키워서 가지 나눠주삼 ㅎㅎㅎ

    • BlogIcon Nangbi 2015.06.11 19:37 신고

      응응 장미가 안그래도 좀 비좁아보임. 긍데 화분앞에 총총총은 화원이 아니라 아빠가 담아줌. 강화도에 식물원 있다 ㅋㅋㅋ

  • BlogIcon 식빵 2015.06.16 14:07

    오 저 장미 이름이 부여장미 였구나~ 예뻤음!
    근데 우리 집 식물들에 요즘 벌레 생기고 난리여서 급기야 농약같은거 사다 뿌리고...
    식물들에 벌레 안생기는지 꼭꼭 잘 점검해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