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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 Pic/회사생활

다시 시작된 출근의 일상

달라진 점은 아침에
아기와 힘차게 인사를 하고 나온다는 것
자전거를 타고 역까지 왔다는 것
그 시간에 바깥의 싱그러운 풍경을 보아서 기분이 상쾌하다는것

그나저나 자전거 진짜 최고다.
날씨 좋은 출근날 5분의 라이딩만으로
하루종일 바깥을 산책하고 싶은 욕구를
30% 정도는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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