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 서교동 이사를 하루 앞둔 서교동에서의 마지막 날 3년 반동안 재미있고 행복했다. 무엇보다 서향인 앞베란다에서 보는 너른 바깥 뷰가 너무 시원스럽고 아름다워서 그것이 오래도록 그리울 것 같다. 안녕, 서교동 :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