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 Pic/회사생활 - Nangbi 2017. 3. 27. 10:56 이제 재미가 없어졌다는 그의 말에 나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몰라 급히 일어나 거실과 방의 불을 끄고 표정을 숨겼다. 어쩌면 나는 재미없는 채 너무 오랜기간 직장 생활을 해왔는데 그게 잘못된 것이라는 걸 이제서야 깨달은 걸 들켜버린 부끄러움 같은거랄까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o,nangb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Journal & Pic > 회사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장 (0) 2017.07.06 일 (0) 2017.04.29 연말 (2) 2016.12.29 - (2) 2016.09.29 연수 (0) 2016.09.27 'Journal & Pic/회사생활' Related Articles 도장 일 연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