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취업지원팀에서 하는 직무마스터 멘토로 오랜만에 학교에 왔다.
등나무와 메이저농구장 자리에 첨 생긴 우정관서 아이들을 만나고나서 산책할겸 한바퀴 둘러봤는데
학교는 여전히 사랑스럽다.
봄에는 더 예뻤을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충분히 푸르름.
도라지 아저씨도 만났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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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취업지원팀에서 하는 직무마스터 멘토로 오랜만에 학교에 왔다.
등나무와 메이저농구장 자리에 첨 생긴 우정관서 아이들을 만나고나서 산책할겸 한바퀴 둘러봤는데
학교는 여전히 사랑스럽다.
봄에는 더 예뻤을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충분히 푸르름.
도라지 아저씨도 만났음.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