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아침 여유롭게 일어나
머리를 쓱 묶고 추리닝에 운동화를 신고
햇빛 좋은 골목길을 지나
피오니에 들러 딸기 케잌을 하나 사고
마트에서 요거트를 사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을 들으며
집으로 ㅎㅎㅎ
그리고 어제부터 읽고 있던 '안녕,시모키타자와'
노동절 오후 기상을 만회할 아침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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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아침 여유롭게 일어나
머리를 쓱 묶고 추리닝에 운동화를 신고
햇빛 좋은 골목길을 지나
피오니에 들러 딸기 케잌을 하나 사고
마트에서 요거트를 사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을 들으며
집으로 ㅎㅎㅎ
그리고 어제부터 읽고 있던 '안녕,시모키타자와'
노동절 오후 기상을 만회할 아침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