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을 묻는게 아니고 쁘락지였다. 원래 간댕이가 작은 나는 이런 작은 일로도 두근두근하지만 무엇이 무엇에 대한 배신인지 정의를 바로내려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익숙한 것으로부터의 이별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저 흘러가는게 옳은게 아니다. 행동하지 않은 내가 모여서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다는 걸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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