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 Pic/일기 함께하지 못했던 Nangbi 2017. 4. 18. 22:13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이 더 많아 늘 외로우셨을 우리 아버지. 더 많이 손잡아드리지 못해서 더 많이 안아드리지 못해서 늘 죄송하고 안타까운 아버지. 이제 세상의 아픔 다 털어버리고 편히 여행을 떠나세요 사랑합니다언젠가 읽었던 납골당의 문구가 볼때마다 마음을 울린다. 효도해야지.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o,nangb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Journal & Pic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이 끝나고 (0) 2019.09.17 꿈 (2) 2018.11.12 아침 (0) 2016.09.05 마음이 복잡할때 (0) 2016.06.09 거절의 화법 (0) 2014.07.15 'Journal & Pic/일기' Related Articles 추석이 끝나고 꿈 아침 마음이 복잡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