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돌아온 큰 이유중에 하나가 안드로이드의 구린 티스토리 앱 때문이었는데 내가 아이폰을 떠나있던 일년 남짓한 사이에 내가 쓰던 티스토리 앱이 사라졌다
그 앱이 이웃들의 블로그글을 보기도 은근히 괜찮았었는데 아숩
그래서 지금은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는데 아무리봐도 뭔가 딱 떨어지는게 없어 전전중
TistoryM에서 작성됨
그 앱이 이웃들의 블로그글을 보기도 은근히 괜찮았었는데 아숩
그래서 지금은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는데 아무리봐도 뭔가 딱 떨어지는게 없어 전전중
FEEDLY
아애가 입문시켜준 피들리
Rss 구독의 유용함에 눈을 떴다.
내가 이미 읽은 것과 안 읽은 것을 구별해주는 기능
네이버 다음 이글루스 설치형 블로그 할것 없이 주소 걸어놓으면 새글 띄워주는 똑똑함
안드로이드에서 튕기는 도도함(옵g안습)
하지만 목록에서 앱에 다시한번 접속하여 들어가야하므로 로딩이 걸린다는 점과 한번 들어간데서 고루 돌아보고 오는건 좀 불편하다는 함정
네이버블로그
역시 네이버 블로그 쓰는 사람한텐 네이버블로그가 갑
신속한 알림과 댓글기능. 귀욤 스티커지원
불필요하게 화면을 가리지 않는 업앤다운 스크롤 기능
네이버 내에서라 그런지 튕김도 적고
한번 들어간 곳에서 여러 글 보기가 편함
트윗
급기야 링크 달아놓은 트윗타고 넘어가기
사파리에서 보는 게 마음은 젤 편하니까요.
기껏 색깔 볼드 밑줄 넣어가며
가독성 좋게 엔터 넣어가며
만들어놓은 창을
모바일이든 pc 화면이든 불러오는 화면에서 이상하게 구현하는건 젤 비추니까요.
그나저나 둘러보는 게 수십곳도 아닌것이 뭐이리 복잡한지. 그리고 내 블로그는 어느 채널로 읽히고 있을런지??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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