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은 많이 못 보았지만, 강화에서 가져온 앵두나무 한줄기가 마음을 달래준다.
초록 식물들의 경쾌함을 사랑하지만
분홍 엷은 꽃잎의 여린 보드라움을 어느 누가 거부할 수 있겠어!
728x90
'Journal & Pic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로잉 원데이클래스 - 아크릴화 그리기 (4) | 2021.05.05 |
---|---|
사과양과 만남 (2) | 2021.04.28 |
2020 생활정리 (3) | 2021.03.24 |
봄이 좋다 (0) | 2021.03.19 |
꽃배달 (2) | 202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