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비분노의 세계로 양분된 나의 요즘 ,
비분노 지분을 넓히기 위한 퍼즐님이 지나가다 눈에 띔.
단돈 2900원에 맛보는 무념무상의 세계.
행복합니다.
이랬던 아이가
이렇게!!! 두둥ㅋㅋㅋㅋ
쪼꼬만데 생각보다 정밀하여 놀랐고
정밀한데 블럭이 갯수 맞춰 들어있지 않아 또 놀람. (여유분)
남는블럭은 앞마당에 심었는데 너무 안 어울려서 끝내 좌절.
원하는 분은 공덕역 7번출구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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