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ournal & Pic/일상

나노블럭

분노와 비분노의 세계로 양분된 나의 요즘 ,

비분노 지분을 넓히기 위한 퍼즐님이 지나가다 눈에 띔.

단돈 2900원에 맛보는 무념무상의 세계.
행복합니다.




이랬던 아이가
​​



이렇게!!! 두둥ㅋㅋㅋㅋ

쪼꼬만데 생각보다 정밀하여 놀랐고
정밀한데 블럭이 갯수 맞춰 들어있지 않아 또 놀람. (여유분)
남는블럭은 앞마당에 심었는데 너무 안 어울려서 끝내 좌절.

원하는 분은 공덕역 7번출구앞으로!

728x90

'Journal & Pic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의밤  (0) 2015.10.13
9월 30일  (4) 2015.10.03
불안증  (4) 2015.08.18
세상의 슬픔을 조금 이해하는 순간  (0) 2015.07.16
삽이&꼬맹이  (6) 201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