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에 약한 인간이여.
은행에 온 것은 나의 슬픈 숙명이다.
그간 은행 사람들의 스마트함을 잊고 살았다. (몇 안됨)
스마트한 옛동료가 구해준 오늘 하루.
그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하구나.
자꾸 인적 네트워크로 일하면 안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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