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 Pic/일상
안녕 서교동
Nangbi
2020. 9. 28. 00:19


이사를 하루 앞둔 서교동에서의 마지막 날
3년 반동안 재미있고 행복했다.
무엇보다 서향인 앞베란다에서 보는 너른 바깥 뷰가 너무 시원스럽고 아름다워서 그것이 오래도록 그리울 것 같다.
안녕, 서교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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