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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Culture

제나 할리웨이 사진전

오랜만에 문화생활

수중사진전이라는 타이틀에 주저없이 선택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Zena holloway전

 

 

 

사실 이 사진이 내 눈을 확 끌었더랬다.

고급진 빨간색

이런 색감 쉽지 않으니께

 

 

 

근데 막상 관람하다보니 더욱 인상적인건 비주얼 폭발

모델들의 너무 어여쁜 얼굴, 그리고 너무 예쁜 몸매!!!

 

그리고ㅡ 수중에서만 할수 있을 것 같은 중력을 무시한 자유유영 포즈.

의외로 이런 포즈는 본 적이 없어서 그점이 색다르고 참 즐거웠던 듯.

 

 

 

 

 

아이들을 사진으로 찍은 워터베이비 시리즈와, 다이버 사진들도 멋짐.

 

 

 

무엇보다 빛을 차단하고 신비로운 푸른 물색에 원하는 색감만을 드러내는 작업이 참 수중사진의 매력인듯

 

그녀가 써놓은 글도 딱 그럼.

 

"물은 캔버스고 빛은 물감이다."

 

 

 

 

 

예뻐예뻐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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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호주댁 2015.07.31 08:19

    물속에서 눈뜨는거 진짜 힘들었겠다 ㅠㅗㅠ

  • BlogIcon 2015.08.27 12:00

    모델이 고생 ㅋㅋㅋㅋㅋ 물은 캔버스고 빛이 물감이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 이 신비로운 느낌 좋다. 사진이 아니고 막 그림같아~

    • BlogIcon Nangbi 2015.08.27 12:17 신고

      신비로와 신비로와 ㅋㅋㅋㅋ 도수코에서 촬영하는 거 보면 왕 신기. ㅋㅋ 수중촬영은 계속움직이는 걸 연사로 찍는 거라서 자기도 모르는 포즈나 씬이 나오는 거 같음. 지상에서 포즈가 모델에게 한정적인 것에 비해서 천의 움직임이나 이런것도 더 풍부하고 해서 아직 미지의 영역인 거 같은데 !! 덤벼볼만할듯